YG, 도널드 트럼프의 머그샷을 활용한 새 셔츠 출시 :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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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G, 도널드 트럼프의 머그샷을 활용한 새 셔츠 출시 : 사진

Mar 19, 2024

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YG의 경멸이 새로운 수준에 이르렀다. 래퍼는 조지아주의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음모를 꾸민 혐의로 조지아주에서 8월 24일 체포된 전 대통령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을 때리는 티셔츠를 공개했습니다.

금요일(8월 25일)에 발표된 35달러짜리 상품은 "F—-d"라는 캡션과 함께 트럼프의 머그샷을 사용하며 YG의 4Hunnid.com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. 닙시 허슬(Nipsey Hussle)이 피쳐링한 래퍼의 2016년 주제 "F– Donald Trump"에 대한 콜백인 "FDT 티셔츠"로 등재된 YG는 전직 대통령을 여러 차례 비난했습니다.

래퍼는 "FDT"가 발표된 후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"그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면서 [트럼프]가 무례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나와 Nip은 항상 이러한 정치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취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, 한발 더 나아가 다른 엄마들이 하지 않는 말을 하기 때문에 마침내 스튜디오에 가서 실제로 해냈습니다."

YG는 'FDT' 발매 이후 비밀경호국이 자신의 전 소속사인 데프잼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. 그는 당시 TMZ에 "비밀경호국이 레이블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"고 말했다. “그들은 내가 내 앨범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 앨범의 가사를 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. 왜냐하면 내가 내 앨범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선반에서 꺼내려고 할 것입니다.”

YG는 수년 동안 트럼프를 계속 꼬집었고, 특히 2019년에는 래퍼의 Camp Flog Gnaw 공연에서 전직 성인 연예인 스토미 다니엘스를 불러내 전 대통령을 때리면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. 그러다가 2020년 YG는 두 차례 탄핵된 정치인을 조롱한 '질투' 영상을 공개했다.

아래에서 YG 티셔츠를 확인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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